에이전트 구축부터 운영까지 한 번에… 코난테크놀로지, 통합 엔터프라이즈 AI 플랫폼 'Agent-X' 론칭 N

2026.08.12

-  산업 현장에서 검증된 40여종의 AI 에이전트와 Agent OS를 'Agent-X' 브랜드로 재편

-  구축·배포·관리·모니터링 한 번에… 멀티 오케스트레이션으로 기업 AI 통합 운영

이미지_ 코난테크놀로지가 구축부터 운영까지 한 번에 가능한 통합 엔터프라이즈 AI 플랫폼 'Agent-X'를 론칭했다.

 


고보안 버티컬 에이전틱 AI 파트너 코난테크놀로지(대표 김영섬 www.konantech.com)가 산업 현장에서 검증된 40여 종의 AI 에이전트와 이를 통합 운영하는 Agent OS를 결합한 엔터프라이즈 AI Agent 플랫폼 'Agent-X'를 론칭했다.

생성형 AI 도입과 업무별 AI Agent 활용이 확산되면서, 다양한 에이전트와 AI 모델을 하나의 체계에서 효율적으로 관리·운영할 수 있는 통합 플랫폼의 필요성도 높아지고 있다. 코난테크놀로지는 이러한 기업의 AI 운영 과제에 대응해 산업 현장에서 검증된 주요 AI 에이전트와 Agent OS를 'Agent-X'로 통합하며 엔터프라이즈 AI 플랫폼 전략을 본격화했다.

'Agent-X'는 산업 현장에서 검증된 AI 에이전트를 기반으로 기업이 AI를 보다 빠르게 업무에 적용하고 생산성과 운영 효율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한다. 고객은 핵심 실행 엔진인 Agent Kernel을 통해 ▲RAG Agent ▲NL2SQL Agent ▲문서요약 Agent ▲통번역 Agent 등 주요 AI 에이전트를 바로 활용하고, 업무에 필요한 에이전트를 자유롭게 추가·조합할 수 있다.

또한 Agent OS는 에이전트의 생성부터 실행, 배포, 운영까지 전 과정을 하나의 환경에서 통합 관리한다. 멀티 에이전트 오케스트레이션으로 여러 에이전트가 업무 흐름에 따라 유기적으로 협업하며 복잡한 업무를 연속적으로 수행하고, 멀티 LLM 오케스트레이션으로 업무 목적에 맞는 다양한 AI 모델을 유연하게 선택·연계한다. 이에 따라 에이전트와 AI 모델이 늘어나도 구축·배포·권한·실행 상태·로그·모니터링 등을 하나의 체계에서 관리해 기업의 AI 운영 복잡성을 낮춘다.

한편, 'Agent-X'는 코난 LLM은 물론 독자 파운데이션 모델을 포함한 다양한 AI 모델과 유연하게 연동되는 개방형 구조를 제공해 고객의 AI 모델 선택 폭을 넓혔다.

양승현 코난테크놀로지 COO는 "기업의 AI 활용이 늘어날수록 도입보다 중요한 것은 효율적인 운영"이라며 "‘Agent-X’는 다양한 AI 에이전트를 하나의 플랫폼에서 손쉽게 관리·운영할 수 있어 기업의 AI 활용과 운영 효율을 함께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코난테크놀로지는 공공·전력·법무·국방 등 고도의 안정성과 보안이 요구되는 산업에서 40여 종의 산업 특화 AI 에이전트를 구축·고도화해 왔다.그 결과 실제 현장에서는 문서 작성시간을 최대 40~60% 단축하고, 보고서 작성·검색·번역·데이터 분석 등 핵심 업무를 자동화하는 등 산업별 AI 도입 효과를 입증했다. 앞으로는 ‘Agent-X’를 중심으로 엔터프라이즈 AI 플랫폼 전략을 고도화하고, 국방 AI와 제조 AI 등 산업 특화 사업 확대와 에이전틱 워크플로우, VLM 기반 멀티모달 AI 기술 강화를 통해 플랫폼 경쟁력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