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난테크놀로지, 국방·제조 현장형 AI 엔지니어링 체계로 'AI 참모·AI 명장' 구현 나선다 N
2026.08.18
- 국방·전략사업부와 디지털트윈그룹 통합 …현장형 AI 엔지니어링 체계 강화
- 사업·연구 잇고, 국방은 ‘AI 참모, 방산· 제조는 AI 명장 솔루션화 추진
- 전출처 정보 융합분석 플랫폼 연내 출시 , 미래 신안보로 보폭 확대
이미지_ 코난테크놀로지가 국방과 제조 버티컬 AI 경쟁력 강화를 위해 현장 중심 AI 엔지니어링 체계로 국방·전략사업부 조직을 고도화했다.
국방 특화 정보분석 플랫폼 전문기업 코난테크놀로지(대표 김영섬 www.konantech.com)가 미래 신안보와 산업 현장을 겨냥한 버티컬 AI 경쟁력 강화를 위해 사업과 연구를 잇는 현장 중심 AI 엔지니어링 체계로 조직을 고도화했다.
이번 조직 개편은 사업과 연구를 유기적으로 연결해 고객 현장의 요구를 AI 솔루션에 신속하게 반영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국방·전략사업부와 인공지능연구소 디지털트윈그룹을 통합하고 연구 인력을 사업부로 전진 배치해, 고객 대응부터 산업별 AI 솔루션 설계·고도화까지 하나의 조직에서 수행하는 버티컬 AI 엔지니어링 체계를 구축했다.
이를 통해 국방과 방산·제조 분야 고객의 요구사항을 제품과 서비스에 더욱 빠르게 반영하는 고객 밀착형 사업 기반을 마련했다. 앞으로 국방 분야에서는 국방 정보분석관을 위한 ‘AI 참모’, 방산·제조 분야에서는 숙련자의 경험과 노하우를 AI로 구현하는 ‘AI 명장’ 솔루션 개발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최근 글로벌 자동차 부품 전문기업 서연이화의 AX 사업을 수주하고, 20종의 제조 AI 에이전트 구축에 착수하기도 했다.
김태형 코난테크놀로지 국방·전략사업부장은 "국방과 방산·제조 분야의 AI는 현장을 가장 잘 이해하는 엔지니어링 역량이 곧 핵심 경쟁력인 만큼, 앞으로도 축적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미래 신안보를 뒷받침할 국방 AI와 산업 특화 AI 솔루션을 지속 고도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코난테크놀로지는 2006년 해군 검색엔진 사업을 시작으로 약 20년간 국방 정보화와 AI 분야에서 100건 이상의 사업을 수행하며 국내 최다 수준의 국방 AI레퍼런서를 축적하며 발군의 성과를 이어왔다. 아울러, 국방 정보분석관을 위한 전출처 정보 융합분석 플랫폼을 연내 출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