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난테크놀로지가 제시하는 ‘일하는 AI’…법률·발전·제조 고객과 ‘AI 서밋 2026’ 개최 N
2026.08.24
- 9월 9일(수) 엘타워서 제4회 ‘코난 AI 서밋’…실제 구축 고객과 함께하는 ‘파트너스데이’ 행사
- ‘AI를 쓰는 기업에서 AI가 일하는 기업으로’ 에이전트 사업 로드맵 제시… ‘Lingo-X’ 행사 통역
- 법률(대법원)·발전(한국서부발전)·제조(서연이화) 고객 직접 연사로 나서 도입·활용 경험 공유
사진1_코난테크놀로지가 9월 9일 양재동 엘타워서’ 제4회 코난 AI 서밋 2026’을 개최한다.
고보안 버티컬 에이전틱 AI 파트너 코난테크놀로지(대표 김영섬 www.konantech.com )가 오는 9월 9일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제4회 Konan AI Summit 2026’(이하 코난 AI 서밋)을 개최한다.
‘코난 AI 서밋’은 코난테크놀로지의 주요 AI 기술과 사업 전략을 공유하는 대표 행사로, 회차별 주제를 달리해 이어오고 있다. 제4회 서밋은 ‘Agentic AI 플랫폼의 새로운 미래’를 부제로, 실제 AI 에이전트를 구축한 고객사가 직접 연사로 참여하는 ‘파트너스데이’ 형식으로 진행된다. 고객의 실제 도입·활용 경험을 공유하는 한편, 2027년 에이전트 사업 로드맵을 선제적으로 제시해 향후 AI 사업 도입을 앞둔 고객을 위해 구체적인 선택지를 제안할 예정이다.
행사는 김영섬 대표의 개회사에 이어 양승현 COO가 ‘에이전틱 엔터프라이즈: AI를 쓰는 기업에서 AI가 일하는 기업으로’를 주제로 키노트를 발표한다. 이어지는 고객 사례 세션에서는 코난테크놀로지가 법률·발전·제조 등 다양한 산업 도메인에서 구축한 AI 에이전트의 실제 적용 경험이 공유된다. ▲대법원 법원행정처 이남석 사무관이 ‘재판지원 AI 시스템’ 1단계 구축 사례를, ▲한국서부발전 장승규 부장이 생성형 AI 플랫폼 ‘위피봇’의 구축 및 활용 사례를 발표한다. 또한, 지난달 AX 구축에 착수한 ▲서연이화 홍석환 팀장이 제조 현장 AI 에이전트 도입을 위한 프로젝트 설계 및 준비 사항을 소개한다.
아울러, AI 에이전트 도입이 확대되는 가운데 기업이 실제 구축·운영 과정에서 마주하는 현실적인 애로사항과 해결 방안도 다룬다. ▲김규훈 이사는 에이전트를 효율적으로 통합 운영하기 위한 아키텍처 ‘Agent OS’를 소개하고, ▲유영욱 이사는 제조를 비롯한 다양한 버티컬 현장에서 원격 작업지원 에이전트의 필요성을 짚으며 VLM 멀티모달 기반 ‘VisionFlow(비전플로우)’의 활용 시나리오를 제시한다.
행사장에는 비전플로우를 비롯해 13개 언어 실시간 AI 통역 안내 솔루션 ‘Lingo-X(링고엑스)’를 체험할 수 있는 시연존도 운영된다. 또한 행사 전 세션에 Lingo-X를 활용한 AI 동시통역을 제공해 실제 컨퍼런스 환경에서의 활용성을 선보인다. 한편, 서밋 참가 신청은 조기 마감됐다.
사진2_ ‘제4회 코난 AI 서밋 2026’ 프로그램 안내.
양승현 코난테크놀로지 COO는 “이번 서밋은 실제 산업 현장의 에이전트 구축 경험을 고객의 목소리로 직접 확인하는 자리”라며 “2027년 AI 사업을 준비하는 기업들이 실제 사례와 코난테크놀로지의 에이전트 로드맵을 참고해 한 걸음 앞서 도입 전략을 수립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코난테크놀로지는 공공·전력·법무·국방 등의 도메인에서 40여 종의 산업 특화 AI 에이전트 구축 역량을 확보해왔다. 이달에는 이를 Agent OS와 결집한 통합 엔터프라이즈 AI 에이전트 플랫폼 ‘Agent-X’를 공개했으며, 연내 국방 분야에서도 정보분석관을 위한 전 출처 정보 융합분석 플랫폼을 출시할 예정으로, 고보안 버티컬 중심의 에이전틱 AI 플랫폼 전략을 본격화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