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난테크놀로지, 한국서부발전 생성형 AI 플랫폼 ‘위피봇’ 서비스 오픈식 가져 N

2026.07.02

- 6월 30일  한국서부발전 본사서 ‘생성형 AI 플랫폼 구축’ 프로젝트  서비스 오픈식

- 사내 정보 100만건 데이터 자산화 기반 '에너지 특화 AI 에이전트' 리더십 입증

 

사진1_ 지난 6월 30일 한국서부발전 충남 태안 본사서 개최된 사내 생성형 AI 플랫폼 '위피봇' 서비스오픈식


대한민국 대표 에이전틱 AI 파트너 코난테크놀로지(대표 김영섬 www.konantech.com)가한국서부발전의 사내 생성형 AI 플랫폼 서비스 오픈식을 가졌다.

한국서부발전은 지난 30일 충남 태안 본사에서 'AI 코워커 데이(AI Co-Worker Day)' 행사를 개최하고, 코난테크놀로지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개발된 차세대 생성형 AI 플랫폼 '위피봇'을 공식 공개했다. 이번 행사는 '오늘부터 AI가 우리팀의 진짜 동료입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됐다.

'위피봇' 구축 사업은 코난테크놀로지가 지난해 8월 수주한 프로젝트로 발전, 안전, 전자결재, 사규, 업무 절차서 등 서부발전의 핵심 사내 정보 약 100만 건을 집중적으로 학습해 고도화된 검색증강생성(RAG) 기반의 발전 업무 특화형 AI 플랫폼으로 설계됐다.

전사 적용 예정인 위피봇은 단순한 정보 검색 도구를 넘어, 자율적으로 판단하고 과업을 수행하는 에이전틱 AI 환경을 실무에 직접 구현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임직원들은 질문 유형과 목적에 따라 ▲일반 모드(일반 업무 및 정보 검색), ▲추론 모드(복합 질의 및 심층 분석), ▲실시간 모드(최신 데이터 반영) 등 '3중 언어모델 체계'를 선택해 복잡한 지능형 데이터 처리를 지원받을 수 있다.

또한 사내 ERP 전표 초안 작성, 선박 운항 예측 등 핵심 정보체계와 유기적으로 연계되어, AI가 업무 프로세스를 스스로 인지하고 보조함으로써 행정 절차를 획기적으로 단축하고 실무 효율성을 높인다.

한편, ‘모바일 위피봇’을 통해 휴대용 모바일 기기에서도 사용할 수 있어 현장 작업자의 활용성도 극대화하는 동시에, 발전소 현장에서 대형 시각언어모델(LVLM)을 활용해 작업 현장 사진을 분석하고 위험성 평가 초안을 자동 작성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코난테크놀로지는 국내 주요 발전사 및 한국전력공사 등 전력 유관 기관과의 공조를 다각화하며 공공·에너지 산업의 AI 전환 리더십을 강화하고 있다. 김영섬 코난테크놀로지 대표는 "이번 위피봇 오픈은 발전 산업 현장에 실질적인 동료 역할을 하는 에이전틱 AI를 이식하려는 한국서부발전의 혁신 의지와 당사의 기술력이 결합한 뜻깊은 성과"라며, "앞으로도 공공·에너지 분야에 최적화된 AI 솔루션을 지속 공급해 ‘에너지 특화 AI 에이전트’ 기술로 업계 표준을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사진2_ 지난 6월 30일 한국서부발전 충남 태안 본사서 개최된 사내 생성형 AI 플랫폼 '위피봇' 서비스오픈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