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NAN TECHN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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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난테크놀로지, ‘혁신 Road 컨퍼런스’서 생성AI 선봬

2024.04.19

공공기관 인공지능SW 도입 확대에 부합, 코난LLM 활용방안 제시 및 AI동시통역 솔루션 소개



<사진1. 지난 16일 인공지능 전문기업 코난테크놀로지가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8회 혁신 Road 컨퍼런스에 참가해 생성AI를 선보였다.>(이미지 제공 = 코난테크놀로지)

 


인공지능 소프트웨어 전문기업 코난테크놀로지(대표 김영섬 www.konantech.com)가 이달 16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8회 혁신 Road 컨퍼런스’에 참가했다.

코난테크놀로지는 이번 행사에서 자체 개발 대규모 언어모델 ‘코난LLM’과 AI동시통역솔루션 ‘코난 챗봇+’(코난 챗봇 플러스)를 소개하는 부스를 운영했다. 최근 공공기관의 클라우드 SaaS 전환과 AI 실무 도입 증가세에 따라 많은 관심과 문의를 받았다.

2명의 스피커가 발표도 진행했다. 먼저 천주형 빅데이터컨버전스 사업부 차장이 "AI시대 앞서가는 공공기관 지자체의 업무 효율화 전략"이라는 주제로 코난 LLM을 소개했다. 보고서 초안생성에 특화된 퍼포먼스로 B2G향 LLM을 표방하는 코난LLM은 보고서 초안생성에 탁월해 디플정위가 강조하는 중앙부처와 공공기관의 업무 및 행정효율 향상과 방향을 같이 하는 점을 강조했다.

이어서 강승철 AI사업부장이 “AI동시통역솔루션  Konan Chatbot+"에 대해 소개했다. 다양한 외국어 서비스에 대한 생활 밀착형 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지난해 출시된 코난챗봇플러스는 서울 명동역을 시작으로 주요 역사 및 쇼핑몰, 관광지 등에 설치되며 한국 방문 외국인의 언어장벽 해소를 돕고 관광 편의를 높여주고 있다.

(사)한국상용소프트웨어협회가 주관하는 ‘혁신 Road 컨퍼런스’는 신도시 현장을 직접 방문하여 정부·공공·지자체 정보화 관계자를 대상으로 정부 추진 주요 과제 및 이슈 사항에 대해 소개하고, 국내 우수 소프트웨어 개발사 등이 참가하는 자리로 매 분기별 열린다.(끝)


<사진2. 코난테크놀로지 천주형 차장이 제8회 혁신 Road 컨퍼런스에 참가해 대규모 언어모델인 ‘코난LLM’을 발표하고 있는 모습.>(이미지 제공 = 코난테크놀로지)

<사진3. 코난테크놀로지 강승철 부장이 ‘혁신 Road 컨퍼런스’에 참가해 AI 동시통역 솔루션인 ‘코난 챗봇 플러스’를 소개하고 있다.>(이미지 제공 = 코난테크놀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