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성분석, 미래예측, 지역별 이슈 등 리뉴얼 버전 일부 기능 공개
코난테크놀로지(대표 김영섬)는 지난 14일부터 3일간 개최된 ‘디지털 마케팅 서밋 2018(이하 DMS 2018)’에 참가해 자사 온라인 미디어 분석서비스 ‘펄스케이(pulse-K)’를 선보였다고 밝혔다.
‘펄스케이’는 코난테크놀로지가 서비스하는 데이터 분석 기반의 디지털 마케팅 도구로, 올해 상반기 내에 매체 커버리지를 확대하고 전문 분석방법론을 적용하는 등 리뉴얼 버전으로의 대규모 업데이트가 예정돼 있다. 리뉴얼 버전은 버즈량 기반의 인지도 분석결과를 제공하는 기존 소셜 분석 도구의 한계를 극복하고, 비정형데이터의 새로운 활용가치를 제공한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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